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서 자차보험을 접수하는 방법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할증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사고들이 찾아올 수 있으니 아직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분들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접수 방법
사고의 규모가 큰 경우 삼성화재 현장조사 직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접수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사고 후 시간이 날 때 자차보험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대표 사고접수 번호인 ‘1588-5114’로 연락하여 자차보험 접수를 할 수 있는데요. 해당 고객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전화 후 ARS 1번 [자동차 사고접수]를 통해 자차보험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차보험 접수 시에는 경찰서에 신고된 사건인 경우엔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준비하여야 하며 기본 서류인 피보험자의 신분증을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또한 운전자가 기명피보험자가 아닌 별도 범위에 한정된 사람이라면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자차보험 접수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
- 보험금을 대리 청구하는 경우 삼성화재 위임장 필요
-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발생
만약 단독사고 이후 차량을 단독으로 움직일 수 없을 땐 삼성화재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무료로 가능한 범위와 횟수가 있다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이는 할증과는 무관합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계산 방법
삼성화재 자차보험 처리 시 자기부담금이 일부 발생하는데요. 자차 자기부담금의 경우 20% 혹은 30%의 비율로 납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의 자기차량손해비용이 나온 경우 20%인 20만원을 내가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을 200만원으로 설정한 경우엔 최소 자기부담금이 20만원이며 최대는 50만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본적으로 ‘할증기준금 200만원, 자기부담금 20%’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따로 설정한 기억이 없을 땐 해당 기준으로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 자차보험 수리비: 160만원
- 자기부담금(20%): 32만원
- 자차보험 수리비: 260만원
- 자기부담금(20%): 50만원
- 자차보험 수리비: 50만원
- 자기부담금(20%): 20만원
만약 내가 납부해야 할 자기부담금이 헷갈리는 경우엔 자차 자기부담금 계산기를 이용하여 쉽게 계산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할증 기준
자차보험처리 후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을 바로 할증이라고 하는데요. 할증되는 기준에는 대물사고, 대인사고 그리고 사고건수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이 세 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단순히 자차사고로 인한 할증이 아니라 차대차, 차대사람과 같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할증의 경우는 자동차보험 할증 기준 6가지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대물사고 할증
대물사고 할증은 말 그대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그 피해를 보상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할증을 말합니다.
- 대물접수(상대차량)
- 자차보험(내 차량)
- 시설물(외부)
내 보험사에서 지급하는 물적사고 금액이 할증기준금액(보통 200만원)을 넘지 않는 경우엔 할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엔 1점 할증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내 차량의 하부 프레임이 심하게 손상되어 250 ~ 300만원의 수리비가 나온다면 여윳돈이 없는 경우 할증이 되더라도 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209만원, 220만원 등과 같이 최종 금액이 200만원 초반대라면 초과된 금액만큼만 보험사에게 별도 납입하여 할증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보험 200만원 할증 기준 글에서 더 도움을 받아갈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 대인사고 할증
대인사고의 경우 사소한 보험처리를 하더라도 무조건 1점이 할증됩니다. 예를 들어 가장 낮은 상해등급인 14급의 경우 타박상, 단순 염좌 등이 포함되며 이때 보험처리를 하는 경우 1점 할증으로 이어집니다.

타인이 다친 경우엔 상해등급표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차등 할증이 이루어지지만, 내가 다쳐서 사용하는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 담보의 경우 상해등급과 관계없이 무조건 1점이 할증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자차사고로 인해 대인접수가 있었고 할증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대인접수 보험료 할증 기준 글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사고건수 할증
자차사고, 교통사고 모두 할 것 없이 보험사에 접수되는 기준으로 ‘사고건수 1건’이 적립됩니다. 사고건수의 경우 1년에 사고 1건 이상이거나 3년간 사고 2건 이상일 때 할증이 적용됩니다.(약 6 ~ 60% 할증)
즉 위에서 언급한 대물사고 할증, 대인사고 할증에 적용되는 ‘할인할증등급’과 관계없이 보험료가 조용히 오르는 무서운 놈이기 때문에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단 예외적으로 내 과실이 50% 미만인 사고의 경우엔 최근 1년간 발생한 사고 1건이 삭제됩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접수 팁
삼성화재에선 내가 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닌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이를 ‘보험처리 할까말까’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히 사고정보를 입력하고 향후 3년간 갱신보험료를 예측해보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내가 스스로 처리하는게 이득인지 아니면 보험처리를 하는게 이득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FAQ
내가 가입한 삼성화재 자차보험 담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한 뒤 [계약관리] > [계약내용 확인]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설계사, 전화를 통한 가입을 하신 분들은 별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자동차보험증권을 재발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자차보험 접수 시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요?
자차보험 접수 시 사고할증은 차량 수리비, 병원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수리비가 200만원 이상이 나오는 경우는 1점 할증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할증을 피할 수 있으나 3년간 할인유예를 받는 건 동일합니다.
갑작스레 자차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처리를 해야하는지 혹은 그냥 알아서 수리를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땐 삼성화재 보험처리 할까말까 서비스를 활용해보거나 자동차보험 할증 계산기를 활용해보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