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에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항목인 진담금 중 암보험 진단금 1억 받을 수 있는 보험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암보험의 진단비는 일반암, 고액암 등 그 종류에 따라 보험사별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 내용을 잘 확인해보시고 어떻게 진단비 1억을 받을 수 있는지 참고해 가시길 바랍니다.
암보험 진단비란?
‘암보험 진단비’란 피보험자가 암을 확정진단 받았을 때 받을 수 있는 일시적 보험금으로 치료비와 상관없이 사전에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담보입니다. 보험사마다 실제 받을 수 있는 진단비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암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엔 여러 보험사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 암보험 진단비 지급시기: 암 진단 확정 시
- 진단비 면책기간: 가입 후 90일
- 지급방법: 일시금 지급
- 보장횟수: 최초 1회
- 재발암 및 유사암 지급기준: 약관별 상이
특히 암보험에 가입하고 1년 또는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엔 ‘초기 이외 유방암’이나 ‘중증 갑상선암’ 및 ‘자궁암 또는 전립선암’과 같은 진단의 경우 50%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이는 보험사별 지급 기준과 면책기간이 다르니 가입 전 반드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보험 진단비 1억 보험 상품 종류
암보험 상품의 진단비 보장은 모든 암보험 담보 중 가장 중요하며 현재 기준 가장 높은 진단비는 1억원입니다. 다만 진단비 1억 암보험의 경우 월 납입 보험료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무)교보라플 비갱신암보험
‘(무)교보라플 비갱신암보험’ 상품은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사의 상품으로 고액암 진단 시 최대 3억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또한 환급 특약에 가입한다면 내가 낸 보험료를 포함하여 전체 보험료를 산정하여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면책기간: 90일
- 납입기간: 20년 · 30년
- 고액암 진단비: 3억
- 일반암 진단비: 1억 5천
- 유방암 · 전립선암 진단비: 5천만원
- 월 납입 보험료: 약 10~15만원
교보라이프플래닛 암보험 상품의 경우 내가 원하는 진단비를 조정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일반암 진단비 기준이며 고액암은 그보다 더 높은 진단비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보험료가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나 월 10만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부하기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 보험료 환급 특약에 추가로 가입한다면 월 5만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전체 보험료가 약 15만원이 됩니다.
2. NHe편한암보험(비갱신형)
다음은 NH농협생명에서 판매 중인 암보험 상품 ‘NHe편한암보험(비갱신형)’ 상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일하게 비갱신형 상품이며 암보험 진단비는 일반암과 고액암을 합산하여 1억 2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면책기간: 90일
- 납입기간: 10년 ~ 30년
- 고액암 진단비: 8천만원
- 일반암 진단비: 4천만원
- 유방암 · 전립선암 진단비: 1천 2백만원
- 월 납입 보험료: 약 10~13만원
위에서 언급한 교보라이프플래닛 암보험 상품에 비해 다소 낮은 진단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진단비 기준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3. KDB다이렉트 암보험(비갱신형)
마지막으로 암보험 진단비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은 KDB생명보험사의 ‘KDB다이렉트 암보험’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대로 진단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주요 암 진단 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면책기간: 90일
- 납입기간: 10년 ~ 20년
- 고액암 진단비: 1억원
- 일반암 진단비: 5천만원
- 유방암 · 전립선암 진단비: 1천만원
- 월 납입 보험료: 약 4~6만원
고액암 진단 시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암 진단 시에는 5천만원을 보장 받습니다. 특히 KDB 암보험 상품의 경우 월 납입 보험료가 다른 보험사들에 비해 낮아 가입 시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추가로 이전에 작성한 ‘비갱신형 암보험 TOP3’ 혹은 ‘다이렉트 암보험 6곳 비교’ 글에서 확인해 보시면 어떤 보험사가 가입하기 좋은 보험사인지 추가로 더 알아가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비갱신 보험 가입 이유
암보험에 가입할 때 ‘비갱신/갱신’ 또는 ‘환급형/순수보장형’ 등의 보장들을 보신 적 있으실겁니다. 이때 어떤 차이가 있고 비갱신 암보험과 갱신형 암보험의 차이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 비갱신 보험: 처음 가입한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 갱신보험: 첫 가입 시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 인상 가능성
갱신형의 경우 특정 갱신주기에 따라 보험료가 재조정되며 이때 보험료 인상을 피하기란 어렵습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원인은 나이와 현재 건강상태 그리고 보험이력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보통은 연령에 따라 변동되는 폭이 가장 높습니다.
| 구분 | 갱신형 보험 | 비갱신형 보험 |
|---|---|---|
| 보험료 변동 | 갱신 주기마다 인상 | 만기까지 변동 없음 |
| 초기 보험료 | 상대적으로 저렴 | 상대적으로 비쌈 |
| 납입 기간 | 보장 기간 내내 | 정해진 기간동안 |
| 총 납입료 | 장기 유지 시 높음 | 장기 유지 시 낮음 |
| 추천 대상 | 초기 비용이 부담될 때 | 노후 대비 목적 |
그 밖에 환급형과 순수보장형 중에서는 ‘순수보장형’에 가입하는 것을 더 추천드리는데요. 물론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만기환급형 보험은 은행 금리보다 낮은 이자율을 보이기 때문에 비교적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암보험 진단비 중복 가능여부
암보험 진단비 보장은 여러 개 가입하여도 각각 중복하여 수령이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A 보험사에서 암보험 진단비 3천만원, B 보험사에서 암보험 진단비 1억원에 가입하였다면 실제 암을 진단받았을 때 1억 3천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액보상: 사고 또는 질병 발생 시 미리 정해진 금액을 그대로 지급하는 보상형태(중복가능)
- 비례보상: 실제 손해가 발생한만큼만 지급하는 보상(중복불가)
그외로 대표적으로 입원비나 수술비 그리고 진단비가 중복 수령이 가능한 담보에 해당합니다. 암보험 진단비 1억원을 받기 위해서 여러 보험에 가입하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더 낮은 방향으로 설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보험 치료비 필요할까?
암보험의 꽃은 단연 진단비라고 할 수 있지만 그외 함께 가입하면 좋은 것은 ‘암보험 치료비’입니다. 암 진단 후 실제 치료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 보상을 받게 됩니다.
- 암 수술
- 항암 방사선
- 항암 약물 치료 등
진단비의 경우 진단 시 1회 지급 후 더이상 받을 수 없는 담보지만 치료비의 경우 연간 1회 한정으로 반복하여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손보험이나 기타 건강보험에서도 동일하게 치료비용에 대해 보장받는 항목이 있다면 굳이 암보험 치료비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함께 가입하면 좋은 암보험 특약
아래 특약들은 기본 담보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별도 특약 항목으로 선택하여 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읽어보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 같다면 추가하여 가입해보시기 바랍니다.
1. 유사암 특약
유사암이란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 피부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 종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흔히 발병하는 암들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발병률 1위는 갑상선암인데요. 여성분이라면 유사암 항목이 포함된 암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사암이 발병하고 난 후 기존 보험료의 50%만 납부할 수 있는 보험 상품들도 있으니 이런 상품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약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특약으로는 표적항암약물치료가 있습니다. 해당 약물은 암에 발병한 후 치료받는 항암치료 중 2세대에 해당하는 약물로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표적해서 죽이는 약물로 현재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약물이 비급여항목이라 1년동안 치료 시 약 5,000만 원의 치료비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암보험 가입 시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약이나 담보가 있다면 이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재발암, 전이암 특약
암이 발병할 확률보다 한번 치료 후 재발하거나 전이하는 경우가 더 높은 확률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재발암에 관하여 보장해주는 보험에 가입할수록 나중을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이암이나 재발암까지 치료받을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암보험은 “현대해상 (무)계속받는 암보험”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진단비 1억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보험은 투자나 저축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암보험 진단비 1억에 가입하는 경우 월 납입 보험료가 5만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암보험 진단비 1억 보험상품에 가입하기 전 아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한번쯤은 시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암보험 진단비 FAQ
암보험 진단비 2억 받을 수 있는 보험사도 있나요?
암보험 진단비의 경우 고액암, 일반암 등 그 종류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진단비 2억 보험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암들의 보상을 합쳐 이야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을 ‘일반암’으로 잡고 말씀드리자면 진단비 2억인 곳은 현재까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여러 보험사들에서 각각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2억원을 훨씬 뛰어넘을 수도 있으니 정말로 필요하신 분들은 여러 보험에 중복가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암보험 진단비랑 치료비 같이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암보험 진단비와 치료비 모두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면 좋으나 함께 합쳐진 상품보단 치료의 경우 별도 보험에 가입하여 더 폭넓게 보장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보험 상품에 진단비가 높고 치료비도 높은 상품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암보험에서 진단비만큼 중요한 항목도 없습니다. 기타 특약들의 경우 일단은 2순위로 제쳐두고 진단비 항목만 꼼꼼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단비 1억원의 상품은 흔하게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나 실제 지급조건 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