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적성정밀검사를 받은 뒤 종합판정표를 재발급하는 방법과 판정표를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검사를 진행한 뒤에 바로 종합판정표를 배부받게 되지만 이를 분실하거나 추가로 더 필요한 경우 아래 재발급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전적성정밀검사 종합판정표란?
운전적성정밀검사의 경우 신규검사, 자격유지검사 그리고 특별검사 등이 있는데 각 검사 후에는 종합판정표를 배부받게 됩니다. 이 종합판정표에는 검사 항목에 대한 등급과 최종 ‘적합’ 또는 ‘부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신규검사 시 받을 수 있는 종합판정표를 예로 볼 때 12가지의 검사항목에 대한 등급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받게 됩니다. 이때 1등급인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며 5등급은 반대로 가장 낮은 등급이 됩니다.
또한 아래 ‘종합판정: 적합’ 표기를 살펴보면 최종적으로 검사 판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데요. 적합이 적혀있는 경우엔 검사에 문제가 없지만 부적합이 적힌 경우엔 재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잃어버릴 것을 방지하여 검사 후에는 2장씩 배부받으며 하나는 차량 내에 비치하고 하나는 자택에 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운전적성정밀검사 유효기간 지난 경우
국가자격시험에 해당하는 운전적성정밀검사 신규검사 등을 진행한 뒤 효력이 있는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만약 3년이 지나 재발급을 받고자 할 땐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아래 사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 신규검사 후 3년간 미취업한 사람
- 신규검사 후 만 65세가 넘어간 경우(자격유지검사 필요)
- 신규검사 후 3년이 경과하였고 사고가 있는 경우
만 65세 이상인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별도 자격유지검사를 3년 또는 1년마다 실시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신규검사 판정표가 있는 경우라도 만 65세가 넘어간 경우 자격유지검사를 통해 종합판정표를 다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규검사를 진행한 뒤에 3년이 경과하였고 재취업을 위해 판정표가 필요한 경우에도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만약 검사를 받고 재발급을 받기까지 무사고를 유지한 경우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검사 후 3년 경과 무사고: 종합판정표 재발급 가능
- 검사 후 3년 미만 무사고: 종합판정표 재발급 가능
- 검사 후 3년 경과 사고: 재검사 필요
- 검사 후 3년 미만 사고: 종합판정표 재발급 가능
- 검사 후 3년이상 미취업자: 재검사 필요
단 신규검사를 받고 3년 안에 재취업을 하려고 할 때 사고가 있는 경우라도 재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검사 후 3년이 넘었고 사고가 있었던 두 가지 사례를 모두 충족할 때에만 재검사가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재검사를 해야하는 경우 운전적성정밀검사 예약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적성정밀검사 종합판정표 재발급 방법(인터넷)
종합판정표를 발부받은 뒤 잃어버리거나 추가로 더 필요한 경우 재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TS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lic.kotsa.or.kr)에서 직접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뒤 [운전적성정밀검사] > [판정표/증명서 발급] > [종합판정표재발급] 순으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합판정표 재발급은 인터넷이나 현장 재발급 중 선택할 수 있는데 현장 재발급 시 신분증과 수수료 1,000원이 필요합니다. 단 대리로 방문하는 경우 옆에 보이는 [위임장 다운로드]를 눌러 위임장을 소지한 채 방문하여야 하니 참고바랍니다.
인터넷 재발급을 원하는 경우 오른쪽에 [종합판정표 재발급] 메뉴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간편인증, 로그인 등의 방법으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종합판정표 재발급을 받을 검사항목을 선택합니다. 위와 같이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선택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이후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청결과확인 및 출력] 단계에서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출력하기]를 눌러줍니다.

출력하기를 누르면 PDF 파일을 열어볼 수 있으며 해당 파일에 우측 상단에 프린터 모양을 누를 시 인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프린터가 없는 환경에선 PDF 파일을 별도 USB나 이메일에 저장해두고 인쇄 가능한 곳에서 출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적성정밀검사 종합판정표 현장 재발급 방법
인쇄기기가 없는 환경에선 인터넷 재발급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이땐 자동차검사소에 방문하여 재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종합판정표재발급 안내 페이지를 살펴보면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 현장 재발급 시 필요한 준비물: 신분증, 수수료 1,000원
현장 재발급 시 수수료 1,000원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카드, 현금 모두 결제가 가능하나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여 현금을 함께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발급을 현장에서 받기 위해선 지역별 검사소를 우선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각 지역마다 주소, 전화번호를 찾아보기 위해선 위 [전체]라고 적힌 곳을 클릭하여 원하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를 선택한 경우 위와같이 총 12곳의 검사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검사장’이 아니라 ‘자동차검사소’이므로 더 많은 지역에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종합판정표 재발급 FAQ
적성검사 부적합인 경우도 재발급이 가능한가요?
네 부적합을 받은 경우에도 종합검사표 재발급이 가능하나 이 검사표는 그 어디에도 효력을 가져다 주지 못하게 됩니다. 즉 적합 판정을 받은 판정표의 경우에만 취업이나 재취업 시 발급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운전정밀검사 종합판정표 발급 시 수수료가 있나요?
종합판정표 인터넷 재발급의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나 현장에 방문하는 경우 별도 수수료 1,000원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현장에서 발급하고자 하는 경우는 미리 카드나 현금을 준비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적성정밀검사를 진행한 뒤에는 발부받은 종합판정표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사를 받은지 3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사고가 1회 이상 있었던 경우엔 재발급이 아니라 재검사를 받아야하니 이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